이○석 /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관리자
2019-11-14
조회수 2027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재수를 하고 올해 경희대학교에 입학한 이정석이라고 합니다. 학원 선생님께 후기를 써달라고 전화가 왔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ㅋㅋ

제 이야기를 해 보자면 저는 수학과 사회탐구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어와 영어 과목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수를 한다고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재수를 결정하고 학원에서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수능 전략을 세운 것이 재수 성공의 첫걸음이었습니다.

국어와 영어 과목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1년 동안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EBS 연계 교재를 분석하는 데 집중을 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저는 국어 5등급에서 3등급으로, 영어는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점수가 올랐습니다. 추천하는 강의는 세종재수학원 원장쌤 직강인 EBS 영어 분석 강좌입니다. 수학은 제가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쓰기도 한 과목입니다. 수능에서는 백분위 98(1등급)을 받았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수학 공부를 고3 겨울방학부터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에도 수학학원을 다니긴 했었지만 의미 없는 공부였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논리적 사고입니다. 문제를 풀 때 왜 여기서 미분을 해야 하고 왜 판별식을 써야 하고 왜 우변을 0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고민해 보고 모르겠으면 선생님에게 질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반복해서 하다 보면 어느 날 아~! 하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사회탐구는 법과정치와 세계지리를 했고 수능에서 두 과목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 두 과목 모두 외워야 할 개념이 상당히 많은 과목이었습니다. 작년 수능에서 3등급을 받고 문제점이 무엇이었나 생각해보니 결국에는 외워야 할 것을 외우지 못해 그런 결과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헷갈리는 개념 위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정리했던 개념노트를 보았습니다. 그 결과 수능에서는 시간의 압박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재수 생활을 돌이켜 보면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려고 참 많이 애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편이라 어깨와 목도 자주 뭉쳤고 밤에 잠도 잘 자지 못했습니다. 현역때 수능 전날은 새벽4시쯤까지 기도하다가 겨우 잠이들정도로 예민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재수를 할 때에는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병원에 가서 치료도 많이 받고 저녁 시간마다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공부 시간이 줄어들까봐 걱정을 하셨지만 학습에 최적화된 운동시간을 배분해주셔서 꾸준히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버텼고 결국에는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지금도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에 방해되는 걸 제거하고 개선해 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으니까요.

19살, 20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절대 모든 것을 혼자 책임져야할 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힘들거나 불안할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의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세종재수학원에서 이런 도움을 받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도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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